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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간절기 시즌 겨냥 ‘콜드 스프링 아우터’ 제안

꽃샘추위에도 대비할 수 있는 간절기 ‘잇템’

2018-03-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간절기 시즌을 겨냥한 ‘콜드 스프링 아우터’를 제안한다.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기온 변화에 따라 입고 벗기가 간편한, 착용감은 가벼우면서 보온성은 챙길 수 있는 아우터가 필요하다. 여기에 봄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산뜻한 컬러를 선택해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올리비아로렌의 ‘콜드 스프링 아우터’는 캐주얼 라인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 ‘비비올리비아’의 제품으로 롱기장의 구스다운 점퍼부터 퀄팅 포인트의 짧은 패딩 점퍼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라인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좋으며, 컬러도 따뜻한 봄의 컬러로 구성돼 초봄, 간단하면서도 캐주얼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또한, 구스다운 점퍼의 경우에는 롱 기장이지만 착용감이 가벼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따뜻하게 연출 가능하다.

봄의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챙긴 ‘콜드 스프링 아우터’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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