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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로 고급 수제화 시장 공략
패션 인플루언서 여용기와 시즌 캠페인…비스포크와 수제화의 만.. .
2017-10-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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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대표 정기수)의 국내 대표적 제화 브랜드 「탠디(TANDY)」가 이번 시즌 하이퀄리티 크래프트 슈즈 ‘블랙라벨’의 새로운 컬렉션을 제안했다. 

블랙라벨은 ‘프레스티지 탠디’ 중 최상위 수제화 라인으로 30년 이상의 슈즈 마에스터들과 함께 제작한다. 엄선된 최상의 가죽과 부자재, 구두 장인의 열정과 정교한 수작업 공정을 통해 완성되는 「탠디」의 블랙라벨은 최근 비스포크 제화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탠디」의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 「탠디」의 블랙라벨은 패션 피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남포동 꽃할배 ‘여용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용기는 부산에 위한 비스포크숍 ‘에르디토’의 마스터 테일러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 층에게 인기가 높은 패션 인플루언서이다. 그런 그가 이번 「탠디」의 블랙라벨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하게 배경에는 ‘수제’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비스포크와 수제 구두와의 만남을 통해 여용기가 제안하는 「탠디」의 블랙라벨 스타일링과 그가 들려주는 구두 이야기를 담음 캠페인 영상은 「탠디」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탠디」의 블랙라벨은 독점으로 계약한 이태리 직수입 피혁과 부자재, 다양한 특피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고객의 발을 직접 체촌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주문 생산 방식으로 기존 라인과는 차별화된 블랙라벨만의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발 모양으로 디자인된 라스트는 슬림하고 발 모양을 고려하지 않은 유럽 수입산 구두에 비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슈즈를 선정하는 기준인 인젝션 기술과 고유의 컬러를 광택감 있게 살리는 시상 작업 또한 마에스터의 손으로 직접 마무리해 구두 하나 하나에 완성도 있고 깊이 있는 컬러로 제품을 차별화시킨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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