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ing
코웰패션, 글로벌브랜드 더 늘린다
「안나수이」 「기비」 전개사와 계약 체결
2014-11-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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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대표 이순섭)이 지난달 「안나수이(Anna Sui)」 및 「기비(Givy)」의 국내 전개사와 잇따른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초 「안나수이」의 국내 독점 판매 및 라이센스를 보유한 앨빈(대표 김현태) 사와 「안나수이」의 공동개발 및 업무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안나수이 백」 론칭을 시작으로 란제리, 데님, 캐리어 등 다양한 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안나수이」는 디자이너 ‘안나 수이’가 이끄는 브랜드로 현재 뉴욕, LA, 홍콩, 도쿄 등 30여 개 국가에 50개 부티크와 69개의 단독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패션, 잡화, 란제리,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이르러 200여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며 토털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코웰패션 측은 「안나수이」의 국내 사업 매출을 3년 내에 1,000억 원대 브랜드로 볼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코웰패션은 아이디룩주식회사(대표 조승곤)와 손잡고 여성패션브랜드 「기비」의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기비」는 스톡홀름 태생의 북유럽 감성 브랜드로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 전개하고 있으며 하이퀄리티, 빈티지무드의 루즈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내년 초부터 코웰패션에서 선보일 「기비 란제리」는 2015년 테마인 ‘스칸디나비안 데이 투 데이(Scandinavian Day to Day)’를 반영하고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지친 소비자들에 베이직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란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코웰패션은 최근 대형 글로벌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지속함으로써 란제리를 비롯해 의류, 핸드백, 캐리어에 이르는 토털 패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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