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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고은조(GOENJO) 14F/W
조고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고은조의 핵심 콘셉트는 구조적 테일러링과 예술적 패턴이다. 입체적 재단으로 인한 착용에서의 실용성과, 고유의 프린트 디자인을 통한 예술성을 함께 만족하는 것. 이번 시즌의 패턴 프린트로 사용된 이미지는 이성수 화백의 작품으로, 주로 초현실적 연상을 유도하는 자동기술기법이 적용되는 단순하고 추상적인 문양들이다. 호안 미로(Joan Miro)[2014-03-24]
[서울컬렉션]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 14F/W
패션스토리 정훈종의 주력 아이템은 심플함과 화려함, 우아한 여성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원피스로, 수작업을 이용한 오트쿠튀르적인 디자인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14 F/W 컬렉션의 주제는 ‘꽃의 왈츠’로, 꽃을 매개로 화려한 색감, 텍스처를 이끌어 꽃 향기가 퍼지는 것 같은 경쾌한 생동감을 콘셉트로 잡았다. 또 볼륨을 강조한 풍성한 실루엣으[2014-03-24]
[서울컬렉션] 더감(TheKam) 14F/W
실루엣은 클래식하지만 어딘가 엉뚱한 구석이 있는 위트 있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더감의 2014 F/W 컬렉션 테마는 ‘Modern tribal’이다. 이는 디자이너가 아날로그의 삶을 그리워하는 현대인을 보고서 아날로그 적이지만 세련된 감각과 형태를 찾기 시작한 것에서 출발한다. 옷을 통해서 민속적이면서 대지의 향취를 느껴질 수 있는 아프리카 무드와 인체의 곡선을 아름답[2014-03-24]
[서울컬렉션] 데무 박춘무(DEMOO PARKCHOONMOO) 14F/W
절제된 라인의 블랙과 모노톤의 컬러를 기초로 디자이너의 캐릭터를 보여줘 온 데무 박춘무는 쿠쿠튀르적인 정교한 커팅과 구조적인 테일러링으로 레트로 무드의 아방가르드 룩을 재해석해왔다. 다양한 아이템의 레이어링과 믹스 매치로 자신만의 룩을 창조온 데무 박춘무는 이번 컬렉션에서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브랜드 시작점의 0을 보여준다. 박춘무 디자이너는 “‘[2014-03-24]
[서울컬렉션] 하우앤왓(how and what) 14F/W
박병규 디자이너가 이끄는 하우앤왓은 페미닌한 감성이 표현되는 뉴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브랜드. ‘업타운걸 인 서울(Uptowngirl in Seoul)’을 주제로 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볼륨&타이트(Volume & Tight) 스타일링으로 하이 스트리트 룩을 지향하는 서울의 모던 걸을 표현했다. 기존의 여성스러운 룩이 좀 더 하드하고 단단해진 느낌으로, 전보다 볼륨감 있는 [2014-03-24]
[서울컬렉션] 박항치(BAKANGCHI ) 14F/W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있는 박항치는 실용적이고 멋스러움을 강조한 어반 캐주얼 룩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룩은 ‘시크 쉐이크(CHIC SHAKE)’를 테마로 한다. 블랙, 브라운, 그레이 컬러에 액센트를 주어 코트 하나, 원피스 드레스 하나만으로 시크함에 몸서리 치는 룩을 표현하고자 한 것. 알파카 트위드 등의 소재에 가죽, 레이스 등 [2014-03-24]
[서울컬렉션] 아르케(ARCHE ) 14F/W
윤춘호 디자이너의 아르케는 클래식을 베이스로 모던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2014 F/W 테마는 ‘더 로즈 오브 베르사유(The rose of Versailles)’다. 애니메이션 <베르사유의 장미>의 마리앙투아네트를 모티브로, 스웨트 셔츠, 스커트, 코트, 점퍼, 드레스, 와이드 팬츠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특히 ‘Marie Antoinette’라는 로고가 박힌 [2014-03-24]
[서울컬렉션] 르퀸 쿠튀르(LE QUEEN couture) 14F/W
쿠튀르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용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옷을 통해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제안해 온 명유석 디자이너의 르퀸 쿠튀르. 우아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실루엣과 수공예적인 디테일을 가미한 페미닌 룩을 선보이고 있는 르퀸 쿠튀르는 이번 시즌 동양 전통 감성과 미래적 미니멀리즘을 접목한 우아하고 신선한 라인을 제안했다. 퍼, 무톤, 오간자,[2014-03-23]
[서울컬렉션]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14F/W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대한 탐구심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홍혜진의 더 스튜디오 케이의 이번 시즌 주제는 ‘Where are you from?’, 부제는 ‘Reinvented 00°00’00”’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서 왔다’라는 큰 타이틀 아래 가상의 공간에서 컬렉션이 펼쳐졌다. 위도의 기준이 되는 적도와 경도의 기준이 되는 본초자오선이 교차하는 곳, 위도와 경도가 동시에 제로가 되는[2014-03-23]
[서울컬렉션] 디콘(DECON) 14F/W
이주영 디자이너의 디콘은 ‘DECONSTRUCTION’의 약자로 해체주의 개념에서 영감 받았으며, 구조적인 실루엣과 비대칭적인 디테일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다. 퍼즐 조각들이 결합되면서 또 다른 형태를 만들어내듯 분해된 면과 선의 재구성을 통해 독특한 라인을 만들어내며, 그 안에서 위트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도 역시 선과 면이 이뤄내는 ‘하모니(harmony)[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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