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List 기사
「코데즈컴바인」 27번째 직영점 오픈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지난 11월 25일 27번째 직영점 여주375아울렛점을 오픈했다.매장 판매면적은 약 200평 규모로 매장 1층은 코데즈우먼, 씨코드, 진, 이너웨어, 키즈로 구성했다. 2층은 옴므, 포맨, 하이커, 베이직, 액세서리의 10개 라인이 모두 입점시켜 아이부터 어른까지 패밀리형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풀 컨셉 패밀리 스토어로 만들었다.지역은 서울 강[2011-12-09]
「헤지스 액세서리」 ‘코벤트가든’ 폭풍 질주
「헤지스 액세서리」의 ‘코벤트가든’ 가방이 폭발적인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LG패션의 「헤지스 액세서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극 중 가방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통해,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인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가방을 노출했다. 방송 후 주말 동안 코벤트가든 가방은 평소 주말 판매량에 비해 500% 이상 신장하는 효과[2011-12-09]
「마코」김남주와 전속모델 2년 연장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브랜드 「마코」가 김남주와 전속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다. 이로 인해 「마코」는 2010년 런칭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김남주와 함께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마코」관계자는 “도시적인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표주자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마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2012년에도 전속[2011-12-09]
「씨」문채원과 전속모델 계약
신원의 여성 영 캐주얼 「씨(SI)」가 2012년 새로운 얼굴로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영화배우 ‘문채원’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신원 「씨」의 정병무 사업부장은 “「씨」의 전속모델로 선정된 ‘문채원’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신세대 스타로서, 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이 「씨」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상에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해[2011-12-09]
해피랜드F&C, 홀트에 의류 기증
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가 지난 12월 5일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의류를 전달했다.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협정을 맺은 해피랜드F&C는 매년 연간 약 1억원 상당의 유·아동의류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해피랜드F&C는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사회공헌협정’이외에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개최’, 김포공항, 성남아트센터 등 전국 15[2011-12-09]
「컬쳐콜」 클러치 증정
인디비쥬얼 컨템포러리 캐쥬얼 브랜드 「컬쳐콜」이 30만원 이상의 구매고객들에게 부클 소재가 고급스러운 접이식 클러치 백을 증정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클러치 사은품은 「컬쳐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1-12-09]
「밀레」 보드웨어 ‘라이드 온’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스키&보드 매니아를 위한 ‘라이드 온’ 2011년 신제품을 출시했다.올해는 재킷과 팬츠, 이너웨어는 물론 장갑과 모자 등 용품까지 갖췄다. 총 21개 모델로 구성된 ‘라이드 온’ 라인은 화사한 컬러와 다양한 프린트가 조합돼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아울러 아웃도어의 기능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 특히 방수성과 투습성 및 통기[2011-12-09]
「트렉스타」 2년째 그린캠페인 진행
아웃도어 업체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2년째 기업-사회-사람이 상생하는 ‘그린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이 캠페인은 작년 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년째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린캠페인은 국립공원 내 쓰레기를 주운 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제도를 알리고, 이를 통해 국민 스스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에 직접[2011-12-09]
이랜드, 인천 송도에 2015년 복합쇼핑몰
이랜드그룹이 롯데에 이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호텔과 복합쇼핑몰 등 짓는 개발사업에 들어간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는 지난 11월 29일 이랜드리테일과 백화점, 쇼핑몰, 호텔 및 계열사 사옥을 짓기 위한 업무ㆍ상업시설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부지 1만9천587평방미터(㎡)에 NC백화점, 쇼핑[2011-12-08]
「MLB」 명품화 전략 적중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명품 캐주얼 브랜드 「MLB」가 패션시장의 전반적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MLB」는 올해 107개 매장에서 1천5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120개 매장에서 1천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S/S 런칭한 「MLB키즈」도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올해 44개 매장에서 230억원의 매출을 거[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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