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st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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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상반기 폭발적인 매출 기록!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의 「라코스테」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폭발적인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라코스테」는 지난 5월 112억원 대비 35% 신장한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6월 매출도 13일 기준으로 전년대비 61%로 월 매출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브랜드 리쥬비네이션(Rejuvenation)과 매장 환경 구축 전략을 상품과 마케팅, 영업 전반에 일관성 있게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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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SPA 격전지 명동 전략은?
디케이덱스(대표 이재수)가 전개하는 여성복「데카당스」가 지난 18일 명동 매장을 오픈했다.올 S/S 한국형 SPA 브랜드로 런칭한 「데카당스」는 지난해 12월 대구 동성로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지 6개월여 만에 쇼핑의 메카 명동에 입성하게 됐다.「데카당스」 명동점은 50여 평의 규모로 빕스 명동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H&M」 「자라」 「망고」 「유니클로」 「스[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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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하반기 공격 영업 계속된다
자라리일코리아(대표 이봉진)의 「자라」가 강남역과 부산 광복동에 이어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확정지었다.자라리테일코리아는 올해 「자라」의 한국 런칭 2주년을 맞아 적극적으로 매장 오픈을 추진 중에 있다. 「자라」는 현재 전국에 19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총 1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현재 오픈이 확정된 매장은 3개점으로 강남역[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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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 일본∙중국도 접수한다
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가 「베네통」「시슬리」의 아시아 마켓 공략 전략적 요충지로 거듭난다. 베네통코리아는 이태리 베네통 그룹과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 50 : 50 합작법인 형태로 「베네통」「시슬리」「베네통키즈」등의 브랜드를 한국시장에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시장 등 기타 아시아 마켓은 이태리 베네통 그룹이 직접 진출해 있다. 한국시장의 경우「[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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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AOR」 런칭 연기
미샤(대표 신완철)가 올 가을 런칭 예정이었던 신규 캐주얼 브랜드 「AOR(에이오알)」의 런칭이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 회사측은 지난 6월 22일 공식 서문을 통해 「AOR」의 부족한 상품 보강을 위해 2011 S/S로 런칭 시기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스타일리시 감성 유니섹스 캐주얼로 포지션을 잡았던 「AOR」은 아메리칸 테이스트를 바탕으로 ‘심플리크(Simplique)’라는 [2010-06-28]
「자라」 7월 1일 S/S 정기세일 실시
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의 「자라」가 S/S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19개 「자라」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정기 세일은 7월 1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최대 60%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라」는 시즌 중 할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1년에 2번 진행되는 세일 기간 매장 내 고객 유입과 매출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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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여성캐주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여성캐주얼 매장은 직장 여성들이 메인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삼성역과 연결된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업이 인접해 있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겸한 간단한 쇼핑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등 타점에 비해 이들의 매출이 월등히 좋은 편이다. 또한 전통적 핵심고객인 30~40대 주부를 비롯해 50~60대의 중장년층 여성까지 젊어[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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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2」리뉴얼 재도약 스타트!
지브이투(대표 이재중)의 「GV2」가 런칭 16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한다. 「GV2」는 지난 23일 F/W 품평회를 열고 새로운 브랜딩 전략과 하반기 백화점 영업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타켓을 현 25~35세에서 20~30세로 낮추고 스포티한 유러피한 진 캐주얼로 컨셉트를 수정했다. 또한 그 동안 여성 라인에 집중됐던 상품기획을 여성 라인은 더 여성스럽게, 남성[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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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해외에서도 호평
홀하우스(대표 김성민)의 「지프」가 국내 시장의 성공에 이어 해외 마켓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지난 6월 8일에서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에 선보인 「지프」는 성공적인 사업전개와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력을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지프의 성장이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 받아 여러 보[2010-06-23]
세계 패션 브랜드, 총괄 디렉터 교체 바람!
「에르메스」의 디렉터 ‘장폴 고띠에’가 떠난 자리에 ‘크리스토퍼 르미에르’가 영입됐다. 「에르메스」는 지난 5월 26일 지난 7년간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은 ‘장폴 고띠에’가 오는 10월 2011년 S/S컬렉션을 마지막으로 퇴임하고, 후임에는 ‘크리스토퍼 르미에르’가 맞게 됐다고 발표했다. 장폴 고띠에는 향후 자신 브랜드의 활동에 전념한다고 알려졌다[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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