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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기업공개 늘어난다
신세계인터내셔널, ABC마트, MK트렌드 등 6개업체 상장 추진
2011-02-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코스피 지수 2천포인트 시대를 맞아 패션기업들이 올해들어 대거 기업 공개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몇 년동안 패션업계에는 경기침체와 매출부진 등으로 증시상장 기업이 거의 없었으나 올해는 전반적인 증시 훈풍 속에 기업공개(IPO)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패션기업들도 줄줄이 IPO시장을 노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ABC마트, MK트렌드, 샤트렌, 태진인터네셔널, 성주디앤드 등 6개의 패션기업이 올해 증시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패션기업들은 매출볼륨과 기업규모, 실적개선을 통한 이익구조 향상 등 상장조건에 부합하고 있어 상당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샤트렌은 증시상장을 준비하면서 최근 신임 대표이사에 김원수 씨를 영입했다. 김대표는 195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전력 기획실, 네패스 라이프 사이언스 사장 등을 거쳤으며 인천대학교 경영대학 세무회계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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