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Issue
남성 영캐릭터 시장 커진다
「제네럴스탠다드」「시슬리맨」등 속속 시장 진입
2012-07-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남성 영캐릭터 마켓이 커지고 있다. 최근 남성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날씨의 영향으로 매출 부진과 수익률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 특히 캐주얼 근무가 확대되면서 정장시장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성장세를 이어가던 남성 캐릭터 시장도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실적이 소폭 하락하거나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컨셉은 고감도에 가격은 저가격을 지향하는 남성 영캐릭터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비어있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딱딱한 남성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루엣, 디테일, 소재 등을 다양화하고, 시즌 트렌드를 접목해 일반 남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강조해 매스와 컨템포러리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전개로 이어질지 지켜볼 만하다. 가격에서도 종전대비 30%로 낮추고, 유통망도 아울렛과 복합쇼핑몰 등으로 다각화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스트리트 아웃도어 라인과 젊은 층을 겨냥한 스포티한 감성의 영캐주얼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브랜드 토털화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유통망은 올해 160개 매장에서 700억원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기사 리스트
.스포츠업계, 경량 다운 기술 경쟁 본격화...“가벼움 넘어 스펙으로” [26-10-16]
.[삼성물산패션] ‘멀티 시즌 경량 패딩’ 라인업 강화 [26-10-05] .[신원] 2분기 매출 3099억원, 영업익 75억원··· ‘역대 최대' [26-08-18] .섬유•패션 산업의 순환경제, 섬유 재활용에서 출발한다 [26-06-29] .[형지I&C] ‘옴니패션’ 전략 일본으로 확장한다… 온·오프라인 채널 전방위 공략 [26-06-05]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