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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섬, 이중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14-03-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exherald@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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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섬유 계열사 대한화섬은 21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제 5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중호(50세) 태광산업 신사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중호 대표이사는 1989년 미국 브릿지포트대 대학원(경영관리)을 졸업한 이후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 입사해 국제적 감각을 익혔다.

이 대표이사는1996년 태광산업에 입사해 전략사업부장, 구매사업부장,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영업, 구매, 신소재 등 섬유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섬유 소재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좋은 회사에서 일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으로 대한화섬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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