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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효성, ‘크레오라 워크숍’…글로벌 마케팅 강화
중국·홍콩·대만 등 맞춤 서비스로 전략적 마케팅
2014-03-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 최신 트렌드·원단개발법 제안…판매 기회 확대
효성의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가 글로벌 고객에 맞춤 서비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 로열티 확보 및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 지난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지역 주요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패션 트렌드 및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했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고,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채널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전략적 마케팅 활동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효성은 세계적 패션 잡지의 수석 에디터이자 패션 트렌드 칼럼니스트인 루이자 스미스(Louisa Smith)를 초청, 2016년 S/S 시즌의 란제리 및 수영복, 일반의류, 아웃도어에 활용 가능한 최신 텍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고, 「크레오라」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패션 트렌드 전문가가 직접 회사를 방문해 각 고객사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컨설팅과 글로벌 패션 동향 및 의류 업체가 원하는 원단에 대한 정보를 공유,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효성은 「크레오라」의 서브 브랜드인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크레오라 블랙」 「크레오라 파워핏」 를 적극 소개하며 다양한 제품 활용과 함께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했다. 효성의 조현준 섬유PG장은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에 원사 공급뿐 아니라 「크레오라」를 활용한 최종 의류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다는 효성의 고객 만족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효성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고객사의 맞춤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윈윈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No.1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효성은 올해 아시아 및 유럽 시장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크레오라 워크숍’을 실시하는 한편, 글로벌 신규 고객사를 위한 ‘크레오라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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