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Brand
Marketing Issue Brand - 「까르뜨블랑슈」
문화 마케팅, 브랜드 ‘차별화’ & ‘영’ 이미지 구축 돌파구!
2015-02-1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지난해 「까르뜨블랑슈」는 장기적인 문화 마케팅에 대한 투자의 효력을 입증시켰다. 남성 T/D 시장이 처참히 무너진 가운데 거의 독보적인 선전을 과시했던 「까르뜨블랑슈」는 10여 년의 기간에 걸쳐 진행해온 문화 마케팅의 결실을 점차 가시화시켜가는 중이다. 「까르뜨블랑슈」는 2년 전 ‘아트 & 컬쳐’ 슬로건을 내놓으며 문화 마케팅 추진을 본격화한데 이어, 지난해 초에는 BI를 리뉴얼하고 그래픽 디자인과 같은 기존에 없던 영한 감성의 아이템 수를 늘리면서 다운에이징에 성공했다. 「까르뜨블랑슈」의 박선영 마케팅팀장은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수 변화추이만 보더라도 「까르뜨블랑슈」의 이미지가 확연히 젊어졌다는 판단을 갖게 된다”며 “2년 전 300여 명에 불과했던 팔로워가 단기간 내 1만 8천여 명으로 급증했다”고 전했다. 「까르뜨블랑슈」는 SNS를 비롯한 온라인 매체를 문화 마케팅의 수단으로써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상품 사진 올리기에 급급한 경쟁 브랜드들과 달리 「까르뜨블랑슈」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치중된 콘텐츠를 전달해 팔로워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3년 전부터 브랜드 홈페이지에 게재해오던 ‘아트카이브’ 콘텐츠를 공식 블로그 게시판으로 통합시켰다. 아트카이브는 「까르뜨블랑슈」가 자체 제작하는 다양한 문화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트로 요즘의 남성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트렌디한 주제를 제안하며 높은 호응을 엊고 있다. 「까르뜨블랑슈」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문화 이벤트들도 적극적인 SNS 활용 통해 참여율과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박 팀장은 “각종 공연 및 컬쳐 클래스의 참여는 「까르뜨블랑슈」 온라인 채널을 통해 무료 신청 받고 있어, 기존의 브랜드 마니아층을 뛰어넘는 보다 폭넓은 잠재고객 유입을 실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까르뜨블랑슈」는 재즈 공연부터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약 13년에 걸쳐 ‘재즈파크’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재즈파크는 국내 유일의 재즈 정기 콘서트로 「까르뜨블랑슈」는 본 후원을 통해 국내 재즈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지난 2013년 총 4회에 걸쳐 ‘아트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나, 당시 백화점 내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비효율적인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달 16일 브랜드 단독으로 기획한 5회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컬쳐 공연 파티로 진행됐으며, 윤미래, 타이거JK, BIZZY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 팀장은 “아트라이브는 앞으로 연 1회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 등의 다양한 범주로 방향성을 열어둘 것”이라며 “올 연말에도 해외 스타와 함께하는 대형이벤트를 기획 중으로 다시 한 번 젊은 층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까르뜨블랑슈」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컬쳐 클래스 ‘르 살롱’ 프로젝트를 시작해 남성들의 취미생활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다. 르 살롱은 가죽공예, 핸드메이드 캔들, 페인팅 등 다양한 과목의 클래스 마련함으로써 고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주제의 수업을 정기 운영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함과 동시에 이색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까르뜨블랑슈」는 2달 단위로 매가로그를 발간,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혀가는 중이다. 지난해 플라워, 뮤직,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주제로 유명 모델들과 함께 화보를 제작해 이목을 끈 바 있으며, 오는 3월호부터는 더욱 색다른 콘셉트로 정보를 제공하고 유행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매체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올 한해도 「까르뜨블랑슈」는 아트 & 컬쳐 DNA 구축에 힘쓰며 업계 문화 마케팅을 선도해갈 계획이다. 박 팀장은 “지난해는 브랜드가 추구해온 바의 결실을 어느 정도 맛본 시기라면, 올 한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해 내년 경에는 「까르뜨블랑슈」가 확고히 안착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지난기사 리스트
.「심파텍스(sympatex)」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26-09-27]
.[투타임즈유(2XU)] 올림픽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러닝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 강화 [26-05-18] .[심파텍스(sympatex)]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앞당긴다 [26-03-06] .「워킷(WORKET)」 작업현장과 일상에 날개를 달다 [26-01-13] .[볼디스트]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첫 참가…B2B 네트워크 확장 시도 [25-07-07]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