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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코스믹 맨션」라이프스타일 셀렉숍
향,가격,감각 세박자 모두 만족~
2015-05-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이태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캔들 브랜드 「코스믹 맨션」은 향초, 디퓨저 등 향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및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셀렉숍이다. 온라인에서 이미 독특한 브랜드만의 향기와 효율적인 가격, 깔끔한 패키지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코스믹맨션」은 지난 해 5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을 확대했다. 주 소비층은 2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수용하고 있는 편이다. 「코스믹 맨션」의 홍원미 대표는 “일단은 향기제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대부분이고, 디자인분야나 예술 계통의 종사자들도 자주 매장을 찾는 편”이라며 “취향이 맞는다면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수 있는 제품군이라 단골 고객들의 비중도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코스믹 맨션」은 제품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로도 유명한데, 이는 과거 홍 대표가 몸담았던 ‘영화 미술’ 근무 경력이 한몫했다. 영화의 주제에 따라 인물과 공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시각화 단계가 필요한데, 이를 구성하는 작업이 바로 ‘영화미술’이다. 과거 다양한 이미지 창조의 선두에 나섰던 만큼, 표현하고 싶은 콘셉트를 잡고 이를 공간에 적용하는 홍 대표의 이해도와 감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던 것. 이미 많은 매체에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은 매장 인테리어에 대해 홍 대표는 “평소 내추럴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너무 고급스러운 부티크 스타일은 매장을 선뜻 방문하기에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해, 지나가다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연출에 힘썼다”고 전했다. 흔하지 않은 향이면서도 공간에서 튀지 않고 잘 어우러져 더욱 부담이 없는 「코스믹 맨션」의 향기 제품들은 엄선된 재료들을 통해 수작업으로 자체 생산되고 있다. 또한 향기 블랜딩 역시 홍 대표가 직접 나서 매 시즌 최상의 배합을 자랑하는 새로운 향을 선보이고 있다. 홍 대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대표적인 인테리어 제품으로 꼽히는 향기 관련 소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이것이 일시적인 붐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며, 「코스믹 맨션」 역시 은은한 향기처럼 오래오래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로 성장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믹 맨션」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향초, 디퓨저, 룸스프레이 외에도 향후 새로운 타입의 향기 제품을 개발 출시해 색다른 향기문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4-62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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