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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SHOP 「젠틀몬스터」 신사동 가로수점
집과 치유를 테마로 한 신사동 쇼룸 공개
2015-08-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스눕바이(대표 김한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홈 앤 리커버리(Home and Recovery)’를 메인테마로 한 브랜드 최대 규모의 쇼룸을 오픈했다. 계동 중앙탕 개조한 목욕탕 테마의 북촌점, 항해하던 배를 건물의 입구로 사용한 논현점 등 그간 매 지역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쇼룸을 통해 브랜드만의 개성을 감각적으로 전달해온 「젠틀몬스터」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쇼룸 신사동 가로수점은 편안한 분위기와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젠틀몬스터」 가로수길점을 관리하고 있는 이규리 팀장은 이번 쇼룸의 특징에 대해 “콘셉트 그대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쇼룸에 있는 동안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감정의 치유와 회복을 얻고 가라는 취지로 꾸며졌다”며 “인테리어도 가위, 옷장, 욕조 등 일부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브제들을 활용해 이를 「젠틀몬스터」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층으로 구성된 가로수점은 층마다 각기 다른 인테리어와 MD구성을 통해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사진: 매장 B1층> 지하 1층은 침실과 벽장을 콘셉트로 안경 제품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층은 입구 정면에 링거병을 활용한 조명을 설치해 ‘치유’는 쇼룸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매장 2층(위) 3층(아래)> 2,3층은 각각 화이트 오브제를 활용한 드레스룸, 고급스러운 욕실의 느낌을 살리며 선글라스 제품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젠틀몬스터」가로수점만의 강한 개성이 가장 드러나는 공간을 꼽자면 단연 라운지로 꾸며진 4층과 5층을 꼽을 수 있다. 이 팀장 역시 “신사동 가로수점의 힐링코드에 가장 부합하는 공간이 4~5층이 아닐까 싶다”며 “일부러 낮은 조도의 조명을 통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곳곳에 편안한 소파를 배치해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매장 4층(위)5층(아래)>
특히 매장 4층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며, 제품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무료 음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매장을 단순한 ‘상품 판매의 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 공간’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젠틀몬스터」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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