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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울마크컴퍼니, 2016 F/W 「울랩(The Wool Lab)」 론칭
디자이너·소재업체·리테일러·브랜드에 최신 울 트렌드 전달
2015-10-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울마크 컴퍼니가 최신 울 소재에 대한 흥미로운 트렌드를 담고 있는 시즈널 가이드, 2016 F/W 「울랩(The Wool Lab)」을 선보였다. 「울랩」은 울마크 컴퍼니와 전세계의 혁신적인 섬유소재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효과적인 울 소싱 가이드이다. 상업적인 울 소재의 컬렉션으로서 디자이너, 소재업체, 리테일러, 패션 브랜드에게 있는 최신 울 소재 경향과 전세계 최고의 울 소재 생산업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6 F/W 시즌 「울랩」은 전세계의 주요 트레이드 쇼와 전세계 울마크 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인 다음, 전세계의 톱 디자이너, 브랜드 울 소재 생산업체 및 리테일러와의 일대일 미팅에서 개별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울랩」 은 ‘앤드로자인’ 테마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양성성을 동시에 표현한 테일러드 남성 수트를 제안한다. ‘포쉬’는 영국 상류층의 새로운 세대가 추구하고 있는 어퍼클래스의 고상함과 컨텀포러리 터치를 제안했다. 전통적이고 세련된 텍스타일로 만들어진 포멀 재킷은 포쉬 드레스코드의 새롭고 필수적인 요소다. 놈코어의 반대 개념인 ‘놈데코’는 노멀과 하드코어의 퓨전을 뜻한다. 화려하게 장식된 페브릭과 페미닌 실루엣의 믹스앤매치가 창조적인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뉴 메이커스’는 존재와 사유에 관한 전통적이거나 신세대적인 절충적인 사고를 가진 젊은 세대을 위한 테마로 전통적 수공예적인 기술이 조화를 이룬 룩을 제안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샬레’는 여성적이면서 편안하고 클래식한 룩에 럭셔리 마운틴 스타일을 가미된 느낌이다. 샬레는 스위수 산간지방의 비중이 뾰족한 목조주택을 뜻하는데, 전통적인 고급 소재에 기능성 소재가 더해진 세련된 스타일로 데일리웨어로 활용이 가능하다. 반면 ‘인투더 와일드’는 자연친화적인 삶을 꿈꾸며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다. 올비브그린, 번트 브라운, 포레스트 그린 등 자연적인 색감을 제안하고 있다. 자카드 니트와 패브릭, 3D 효과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컴플리먼츠’는 테마는 아이코닉한 액세서리는 룩의 전체적인 느낌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착안돼 제안됐다. 다양한 문화와 인정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액세서리가 활용되고 있으며, 패션에 차지하는 비중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울랩」 매거진의 열람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울마크 컴퍼니 한국 지점으로 연락하며 개별 열람이 가능하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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