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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상품구성의 완성도 높이며 브랜드 볼륨화
전년 대비 40% 신장세 지속…래쉬가드 주력 아이템으로 강화
2016-05-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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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전년대비 40% 신장된 매출을 기록하며 침체된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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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400억원 매출로 전전년대비 100% 가까운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은 올해도 신장세를 이어가며 매출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 같은 「디스커버리」의 신장세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이에 따른 기존 볼륨 아웃도어에 식상한 고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기능과 스타일,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 조절로 다양한 T.P.O에 어울리는 「디스커버리」만의 스타일을 제안하며 대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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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디스커버리」는 한층 스포티해진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상품 비중을 확대했다. 기존 상품구성에 있어 남녀 성비가 7:3 정도에서 올해는 6:4 정도로 여성 라인을 늘렸으며, 지난해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됐던 래쉬가드는 올해 스타일과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스타일수는 총 120스타일을 상회하며 물량은 전년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또한 네오플랜 등 전문가급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출시 시기도 앞당겨 4월부터 매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템이 다양해진 만큼 월별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매장의 신선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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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는 아웃도어 제품과 함께 인도어용 제품도 한층 강화하며 스포츠와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 계획이며, 트레이닝웨어 판매가 급증하며 이 같은 「디스커버리」의 계획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올해 우모가격이 30%이상 하락하면서 원가절감의 요인이 발생했지만, 「디스커버리」는 우모에서 절감된 원가를 부자재 고급화와 원단개발에 재투자해 품질을 비롯해 전체적인 상품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디스커버리」의 마케팅을 총괄하던 신정현 실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물러나고, 올해 3월 기획을 총괄하던 손광익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브랜드의 성장동력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업계에서 일고 있다. 현재 「디스커버리」는 에프앤에프의 김창수가 대표가 직접 챙기고 있으며, 최근 「네파」의 홍미혜 차장을 「디스커버리」 전담 마케터로 채용하는 등 브랜드의 지속성장을 위한 조직구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이미 브랜드를 대표하는 밀포드, 맨투맨, 블루종 등 간절기 제품과 래쉬가드 등 시즌 아이템이 컬렉션을 형성하며 상품구성의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마케팅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어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대세 브랜드로 한동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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