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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016 F/W 인디브랜드페어’ 성황리에 폐막
2800여명의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 방문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2016-05-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인디브랜드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위한 장인 2016 F/W 인디브랜드페어가 2,801명의 참관객과 1,985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패션인사이트 주관으로 4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aT센터에서 진행된 2016 F/W 인디브랜드페어는 인디브랜드 152개(여성복 59개, 남성복 29개, 패션잡화 64개)가 참여하여 2,801명의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특히 K-패션에 관심이 많은 중국 바이어가 대거 참관하여 행사기간중 많은 상담을 진행하여 인디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디 브랜드들은 상담을 통해 주요백화점 및 편집샵 등과의 팝업스토어 및 입점, 패션업체와의 협업 및 완사입, 중국 편집샵 위탁 등을 제안 받는 등 행사 기간 중 완사입, 위탁, 입점, 협업 등 총 1,985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매년 동 행사 참관을 하고 있다는 유통업체 관계자는 “ 금년부터 년2회 개최되는 인디브랜드페어가 국내 대표적인 패션 전문 전시회(B2B)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본다. 특히 금년에는 새롭고 참신하며 경쟁력 있는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향후 비즈니스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반탄 및 파르코백화점 주최로 개최하는 “아시아패션컬렉션” 참가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동경 및 뉴욕 패션쇼 참가로 글로벌 데뷔 무대를 지원받는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2011년 런칭한 인디브랜드페어가 경제적으로 열악한 인디브랜드들을 위한 비즈니스 마케팅 플렛폼으로 평가받아 금년부터 년 2회로 확대되었으며 오는 9월 26일~27일 2017 S/S 인디브랜드페어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 협회는 국내 많은 인디브랜드들이 동 행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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