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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
기능성 냉감소재와 청량감 있는 천연 소재 각광
2016-05-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지난 4월은 기상관측 사상 가장 따뜻한 4월로 기록됐다. 벌써 7개월째 가장 따뜻한 달 기록이 이어지자 학계에서 ‘기상 비상사태’가 거론되는 상황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지표면과 해수를 합친 지도 온도가 기준연도(1951~1980)보다 섭씨 1.11도 높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달 평균 기온과 기준치와 격차는 역대 최대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달까지 추세로 볼 때 올해는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 확실시되며, 기준연도 평균기온과 격차도 역대 최대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예년보다 빠르게 더위가 시작되면서 의류 업계는 다양한 기능성 냉감소재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천연소재의 제품을 조기 출시하며 무더위와 맞서고 있다. 기능성 냉감소재는 아웃도어 업체에서 가장 발빠르게 출시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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