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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rand 초아산업 「J.B.ReFine」
「J.B.ReFine」 남성복에서 시작, 여성복으로 다듬어지다
2016-07-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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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의 작품을 제품으로…매니쉬한 새로운 트렌드 제안

 

 

초아산업(대표 홍복희)이 영 컨텀포러리 브랜드 「J.B.ReFine」을 2016 F/W 시즌 본격 론칭한다.


초아산업은 지난 1978년도 예복 브랜드 「LA-Vogue」를 론칭했으며, 현재는 1995년에 론칭한 마담 브랜드 「시스막스(Sysmax)」를 백화점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전문 기업이다.


「J.B.ReFine」은 초아산업이 20여 년만에 출시하는 신규 브랜드로 영국 런던의 감성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한층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


「J.B.ReFine」는 이준복·주현정 디자이너가 영 컨텀포러리 브랜드로 남성복에서 시작되어 여성복으로 다듬어지는 독특한 프로세스로 통해 완성된 매니쉬한 스타일의 여성복 브랜드다. 또한 순수미술 분야의 발전된 패션 프린트 기법이 사용되어 유니크하면서 신비감마저 맴돈다.


특히 「J.B.ReFine」를 총괄하고 있는 이준복 이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순수예술(Fine Arts)을 전공하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 위치한 ‘Central Saint Martins University’에서 패션 분야로 전향, 순수미술에서 시작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J.B.ReFine」을 론칭했다.


주현정 디자이너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Chelsea College'를 거쳐 ‘Central Saint Martins University’에서 패션과 마케팅을 전공, 이준복 이사의 영감을 시장성 있는 제품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의 상품성을 높였다.


주요 타겟층은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2030세대의 개성 강한 여성층을 겨냥하고 있지만, 젊은 감성의 3040세대도 서브 타겟으로 설정해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예정이다.


상품 구성은 의류와 함께 핸드백 등 다양한 잡화 아이템으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J.B.ReFine」이 지향하는 콘셉트와 유사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유럽 브랜드를 유치해 매장을 차별화 시켰다. 특히 국내 패션제품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멜팅(Melting)’기법이 적용된 다양한 의류와 잡화 아이템은 더욱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여준다. 프라스틱을 녹여 원단과 소재에 스며들게 만드는 ‘멜팅’기법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제품의 독창적인 감성을 불어 넣고 있다. 생산은 초아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향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유통을 다각화한다. 국내 주요 백화점의 주요점에 입점이 확정된 상태 「J.B.ReFine」은 하반기 4~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독특한 인테리어와 공간 연출로 매장의 경쟁력도 높였다. 이와 함께 백화점의 제한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J.B.ReFine」만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편집 매장도 준비하고 있다. 이대상권에 위치한 초아산업의 본사가 건물 1층에 「J.B.ReFine」의 의류와 함께 리빙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매장을 구성해 이대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꿈꾸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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