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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효성, 프랑스서 신제품 「크레오라 프레쉬」선보여
고객사와 파트너십 강화…기술개발로 프리미엄 시장 확대
2016-08-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효성이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소재 전시회인 ‘리옹모드시티 & 인터필리에르 2016’에 참가해 소취기능으로 차별화 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를 새롭게 선보였다. 효성이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한 「크레오라 프레쉬」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냄새, 발냄새 등을 업애 의류를 오래도록 상쾌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스판덱스다. 「크레오라 프레쉬」는 땀냄새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아세트산과 발냄새를 유발하는 이소발레릭산 등의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시켜 의류에 소위 기능을 부여한다. 특히. 기존 원단 표면에만 코팅처리나 후가공을 통해 냄새제거 기능을 부여한 제품보다 내구성이 우수해 여러 번의 세탁 후에도 오래도록 기능이 유지되며, 원단 중량의 약 10% 정도만 쓰여도 냄새제거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주로 인체와 직접 닿는 의류인 속옷, 운동복, 스타킹 등에 적용하면 기존 소재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효성은 특수기능을 가진 스판덱스 제품을 「크레오라」 브랜드에 추가함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고객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다. 조현준 섬유PG장은 “특히 올해에는 효성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의 론칭과 함께 프랑스와 전세계 시장에 「크레오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자리를 발판으로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에서 「크레오라」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크레오라 프레쉬」외에도 나일론과 원단 생산시 다양한 컬러로 염색이 가능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 흰색의 스판덱스 원사에 생산 단계에서 검정색을 입혀 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컬러 구현이 가능한 「크레오라 블랙」 , 저온에서 원단제작이 가능해 촉감이 부드럽고 생산에너지 절감으로 친환경적인 「크레오라 에코스프트」등도 함께 소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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