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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울마크컴퍼니, 아지텍WB와 ‘울 유니폼 소재 설명회’ 개최
높은 탄력성·복원력·친환경성 등으로 유니폼 소재 시장 주도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울마크컴퍼니 한국지점(대표 이현원)이 아즈텍WB(대표 허재명)와 함께 ‘제2회 울 유니폼 소재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 유니폼 소재의 수요 확대와 신소재 소개를 위해 진행된 이번 소재 설명회에는 유니폼을 착용하는 국내 금융권, 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봉제업체,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 울마크컴퍼니 이현원 대표는 ‘울 유니폼 소재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아즈텍WB 허재명 대표는 ‘울 제품 생산 공정’, 아즈텍WB 상품기획실 심주희 실장은 ‘2017 유니폼 소재 트렌드’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초청 외부 강사로 디아우스 최희정 대표가 ‘유니폼을 리프레임 하다’라는 주제로 유니폼이 기업의 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강연을 했다. 이어 홍익대 김영희 교수는 ‘웨어러블 스마트 텍스타일과 인텔리전트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미래의 IT와 융합한 소재와 의복환경’에 대한 발표를 했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과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이현원 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울은 쾌적성과 보온성이 좋은 소재”라며 “높은 탄력성과 복원력으로 착용감이 우수한 울 소재는 유니폼 소재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가공을 통한 오염 및 정전기 방지, 난연 특성, 친환경적인 요소 등으로 인해 착용자의 업무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아즈텍WB 허재명 대표는 “모직물의 제조 공정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은 노력을 통해 차별화된 소재로 프리미엄 울 유니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니폼을 착용하는 업체에서 소재 특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따뜻하고 쾌적하며 친환경적인 울 소재의 장점을 고객사에게 알리기 위해 울마크컴퍼니와 아즈텍WB에서 함께 기획했다. 한편, 아즈텍WB는 1960년 설립된 모직물 전문기업으로, 원료에서부터 방적, 염색, 제직, 가공공정까지 수직계열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00년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 아즈텍WB는 현재 연간 모직물 생산 규모는 국내 최대인 720만 야드이며, 지난해 연매출액 약 6백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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