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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론칭 2년 만에 연매출 1천억 돌파
2017년 220개 매장서 1천5백억 목표…2018년 중국 시장 진출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K2코리아(대표 정요진)의 북유럽 감성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 이 론칭 2년 4개 월만에 연매출 1천억을 돌파했다. 「와이드앵글」은 2014년 하반기 매출 150억 원을 넘어선 이후 2015년 650억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2016년 12월 기준 172개 매장을 운영 중인 와이드앵글은 지난해 연매출 1천억을 돌파했다. 경쟁이 치열한 골프웨어 시장에서 이처럼 빠르게 안착한 성공 요인으로 젊은 골프 인구 증가에 맞춘 세련된 디자인, 스윙을 돕는 우수한 기술력, 독특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등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다. 「와이드앵글」은 밝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에 독특한 북유럽 패턴을 더해 ‘젊고 스트일리시한 골프웨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혼디어(순록)와 부엉이를 비롯해 북유럽 동·식물에서 받은 모티브를 재해석해 만든 ‘콜라보 패턴 시리즈’는 패션에 민감한 젊은 골퍼들의 취향을 공략,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차별화된 개념의 고기능성 소재로 개발한 옷을 선보이며, ‘골프웨어의 기능성 강화’라는 트렌드를 주도했다. 골프웨어 업계 최초 도립한 ‘고어 윈드스토퍼 시리즈’ 독자 개발한 ‘콜드 스톤’ 등이 대표적이다. 「와이드앵글」의 대표적 ‘쓰리윙즈(3Wings) 시리즈’는 스윙 동작과 체형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 전속 모델 김사랑과 다니엘 하니를 통해 골퍼들의 로망을 자극한 독특하고 다양한 마케팅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여 브랜드 고속성장에 기여했다. 「와이드앵글」 전용진 사업본부장은 “2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소비자는 물론, 업계에서도 주목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2017년에도 젊고 유니크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젊은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독특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올해 유통 볼륨을 더욱 확대, 전국 220개 매장을 확보 1천5백억 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2018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와 마켓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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