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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패션페어] 오는 3월 8일부터 3일간 개최
2017-02-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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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패션 트렌드와 정보를 기반으로 패션 산업과 문화를 접목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2017 대구패션페어’가 오는 3월 8일, 소재와 패션이 함께 하는 전시를 컨셉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7 대구패션페어’는 3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앙코르(ENCORE)’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06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패션 전시회 ‘대구패션페어’는, 매 행사마다 디자이너와 국내외 마케터를 비롯 미디어 및 일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또한, 참가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선보이는 제품을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공유하고, 동시에 수출 계약 증대를 위한 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한국의 패션 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전시 행사는 145여개 업체의 약 250개 부스로 구성되며 전시 공간은 크게 6개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신선하고 유니크한 재능을 지닌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넥스트젠(NEXTGEN), 각종 패션 액세서리와 아이템을 포함한 국내외 의류 및 패션 브랜드가 소개될 컨템퍼러리(Contemporary), 지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질 DFF 프리미엄 파빌리온(DFF Premium Pavilion), 천연염색 및 친환경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에코(ECO), 가드닝과 뷰티, 서적, 뮤직 등의 일상 생활과 디자인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마지막으로 쇼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복합 전시공간 DFF 쇼룸(DFF Showroom)까지 총 6개의 전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비롯 패션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 행사로 준비된 대구패션페어 패션쇼(DFF Fashion Show), 제5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 패션 세미나(Fashion Seminars), 바이어 1:1 수주 상담회(Buyer-Exhibitor 1:1 Biz Meeting) 등은 ‘2017 대구패션페어’를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구패션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대구(PID)’와 동시에 개최되어 다양한 섬유와 패션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17 대구패션페어’에는 각종 브랜드와 디자이너는 물론 백화점, 온·오프라인 쇼핑몰, 편집숍, 홀세일러 등 국내외 유수의 바이어와 마케터들이 참가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B2B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 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올해에는 섬유와 패션을 아우르는 토탈 비즈니스 기회 마련의 장을 함께 제공해, 패션 산업 발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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