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미국면화협회, ‘코튼데이 2017’ 대성료
‘코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선택’ 테마로 진행
2017-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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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면화협회(CCI, Cotton Council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코튼데이(COTTON DAY) 2017' 행사가 지난 8일 동대문 DDP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코튼USA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는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태국,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코튼데이’는 ‘코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선택’을 테마로 미국면화협회 에디 에스티브 사장을 비롯해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코튼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코튼데이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은 의류 소비현상 및 면화소비의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섬유 및 원단 제조자,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는 TED 평식의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코튼데이 행사에 앞서 글로벌 리테일러의 마케팅 키워드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린 'COTTON USA Sustainability'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미국면화협회의 노력을 소개하고 국내 섬유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면방 섬유산업의 역할 및 미래를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트레이드 페어에는 경방, 대농, 동일방직, 신한방, 일신방직, 전방, 태광산업 등 세계적 품질을 인정받는 한국 면방사들이 참여해 COTTON USA에서 인증하는 새로운 코튼함유원단의 전시 및 상담이 이뤄졌다.

미국면화협회 에디 에스티브 사장은 “올해 코튼데이에서는 ‘코튼 유에스에이, 전세계가 신뢰하는 코튼’이라는 미국면화협회의 새로운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성과 우수한 품질을 가진 미국면화의 가치를 한국의 방적업자 및 섬유 산업과 공유하며 앞으로도 귀중한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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