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고어社,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시장 확대 전략
기능·스타일로 고유 부가가치 제공…혁신의 경계 지속적으로 확
2017-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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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재의 대명사인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등 전개하고 있는 고어社의 섬유사업부가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장을 확대한다. 고어社는 지난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장외 전시회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에서 글로벌 어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고어社 섬유사업부 키 어카운트 매니저인 닐스 율과 덴마크 패션 브랜드 「노스 프로젝트」의 토비아 슬롯, 미켈 그론백이 함께 했다.

고어社는 향후 「노스 프로젝트(Norse Projects)」 「이지(Yeezy)」 「로에베(Loewe)」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등의 글로벌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의류 및 신발 컬렉션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업계 최고 수준의 소재 기술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회장에는 고어社의 콜라보레이션 확대 계획의 이해를 돕기 위해 뛰어난 성능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멀티센서형 인터렉티브 설치물 ‘레이어스케이프’를 선보이기 했다.

고어社 섬유사업부 닐스 율은 “고어社 섬유사업부는 전세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장기적은 파트너십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여러 차례 진행해왔다”며 “글로벌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고유한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워킹, 디자인, 혁신에 기반한 개혁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어社 섬유사업부는 「아크로님(Acronym)」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아식스 타이거」 「캠퍼」 「뉴발란스」 등 다양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신규 라이프스타일 전략을 기점으로 고어社 섬유사업부는 추구할 수 있는 혁신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는 아웃도어 활동에서뿐만 아니라 도시의 일상에서도 다양한 환경과 기후에 관계없이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 갖춘 다용도 의류 및 신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이다. 

또한 환경적인 피해가 적고, 고품질의 소재를 사용해 디테일을 살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는 기능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소재 기술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따. 고어社 섬유사업부는 이러한 브랜드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설립 이후 40년간 아웃도어, 캐주얼 등 다양한 복종에 기능성 의류 및 신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 업체로 최고의 착용감과 신체보호 기술을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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