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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COMBALI, ‘폐루산 베이비 알파카 니트’ 특별 수주회 개최
전세계 알파카 80% 생산량…천 년간 축적된 가공 기술
2017-06-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글로벌 패션 트레이딩 컴퍼니 COMBALI(대표 이은정)가 주최하고 폐루무역대표부가 후원하는 ‘페루산 베이비 알파카 니트’ 수주전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캐시미어 못지않은 퀄리티로 전세계 최고급 섬유소재로 알려진 ‘페루산 베이비 알카파 니트’ 제품은 유럽 및 미국, 일본 등 프라이빗 라벨회사와 유명 패션 디자이너, 디스트리뷰터, 리테일러, 홀 세일러 등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이지웨어로 니트가 각광받기 시작하며, 최근 다양한 복종에서 니트 브랜드의 론칭과 라인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차별화된 소재를 찾는 국내 패션업체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수주회에는 고품질 니트를 생산하는 페루소재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글로벌 트렌드와 알파카 제품의 장점이 반영된 제품들을 엄선해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번 수준회을 통해 전세계 알파카 생산의 80%을 차지하고 있는 페루는 천 년간 축천된 가공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100% 베이비 알파타(Baby Alpaca)' 원사로 제작한 머신너리 니트와 핸드 메이드 니트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니트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베이비 알파카는 부드러운 감촉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급 섬유로 보풀이 적고 양모에 비해 보온성과 경량감이 탁월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급소재다. 또한 페루산 알파카는 염색과 가공이 용이하고,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막스마라」 「프라다」 「샤넬」 「지방시」 「랄프로렌」 등 전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 주한 페루무역대표부 조안 바레나 상무관은 “페루산 알파카는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진출이 활발하고, 사계절 활용되는 소재로 여러 대륙에서 주목 받고 있는 친환경 섬유”라며 “이번 페루 니트 특별 수주회는 일상에 활용이 가능한 핸드위빙, 손뜨개 등 다양한 종류의 알파카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루는 지난 3월에 페루 알파카 패션 텍스타일 박람회인 ‘페루 모다 아시아’를 개최하는 등 최근 한국 시장 진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 ‘페루 모다 아시아’가 페루 산업을 전반적으로 소개했다면, 이번 특별 수주회는 다양한 니트 제조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OEM·ODM 형태로 국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적극 알려, 국내 시장에 진출을 적극 모색하는 계기로 만들고 있다. 또한 페루와 한국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어 무관세라는 점도 제품 수주에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COMBALI의 이은정 대표는 “베이비 알파카는 캐시미어의 단점을 보완할 대안으로 다채로운 컬러 블랜딩과 여러 가지의 질감 표현이 가능한 매력적인 소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수주회는 6월 15일부터 한달간 파크애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내에 위해한 쇼룸에서 진행되며,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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