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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영우티앤에프리드, 미주 시장 감성과 통(通)하다
‘프리뷰 인 뉴욕’ 참가…프리미엄 패션소재시장에서 가능성 확
2017-07-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패션섬유 전문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지난 6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열린 ‘제21회 뉴욕한국섬유전(Korea Preview in New York, 이하 KPNY)'에 참가했다. KOTRA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한국섬유 전시회로 한국섬유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전시회이다. 영우는 패션섬유 전문기업으로 기술연구소를 통한 R&D부터 기획, 생산, 유통 등 모든 과정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 차별화된 교직물을 생산하며 국내외 소재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소재 컬렉션을 제안해 많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으며, 참가한 업체 중에서 ‘The Most Impressive Booth'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북남미 지역의 유명 브랜드,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등 다양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윤종대 해외영업팀장은 “세계적으로 패스트 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반면 고퀄리티의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갈증도 증가되고 있다”며 “바이어들의 이런 니즈는 영우가 선보인 프리미엄 패션소재에서 큰 반응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섬유시장을 ‘기능성 소재’만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프리미엄 패션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 10월 개최되는 ‘상해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참가와 한국에서 '인스피 그라운드(INSPI GROUND)' 개최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영우는 30년 동안의 노하우와 품질력, 생산력으로 론칭한 프리미엄 울 브랜드 「에움(Eoom)」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1990년에 설립되어 기술연구소를 통한 독자적 기술과 노하우로 기획, 생산, 유통 등 모든 과정을 구축한 패션소재 전문기업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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