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고어텍스」 'ISPO 뮌헨 2017' 황금상 3관왕 영예
아웃도어 넘어 애슬레저 소재로 시장 확대
2017-05-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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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어社의 방·투습 기능성 소재 「고어텍스」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 2017’에서 아웃도어는 물론 애슬레저 영역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와 「노로나」의 제품들이 아웃도어, 퍼포먼스, 스키 부문에서 황금상을 수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 부문 황금상 제품인 고어 러닝웨어의 ‘원 미토스 레이디 고어텍스 세이크드라이 러닝 제킷’은 「고어텍스」 제품 중 가장 가볍고 투습성이 뛰어나며,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일체형 후드와 소매 안쪽 스트레치 원단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릴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블랙 컬러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비나 바람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초경량 러닝웨어 제품이다.

「하그로프스」의 ‘Grym Keprotec GT' 부츠는 아웃도어 부문 황금상 수상 제품으로 독특한 소재들이 혼합된 트레킹화다. 가벼우면서 편안하고 빠르게 건고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사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방수와 내구성이 강한 「고어텍스」 소재와 ’케블라‘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GPS 위치추적이 가능한 조난 방지 ‘리코(RECCO) 시스템’까지 부착해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스키 부문 황금상 제품인 「노로나」의 ‘Lofoten Ace 고어텍스 프로 재킷’은 진동감쇠성능을 가진 ‘벡트란(Vectran)' 섬유를 더한 새로운 「고어텍스」 소재를 만들어 내구성과 투습성이 뛰어나고 상당히 가볍다. 또한 한 손으로 조절 및 장착 가능한 스톰후드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프리라이더와 스키 강자들에게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ISPO는 매년 ‘ISPO AWARD'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을 갖춘 부문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및 스포츠 시장의 트렌드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이 펼쳐지는 자리고 손끕힌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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