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씬다운」 RDS 인증의 절단 가능한 혁신적 다운 한국 진출
원단처럼 디자인의 자유…윤리적으로 채위된 착한 구스 다운
2018-01-2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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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다운코리아(대표 김호종)가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혁신적 다운 신소재 「신다운(Thin Down)」을 국내에 소개한다.


「신다운」은 원단처럼 절단이 가능한 형태의 구스 다운 신소재로 다운패딩뿐만 아니라 블루종, 재킷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두께도 다양해 경량의 미들웨어에서부터 볼륨감 있는 헤비아우터까지 적용되는 아이템에 따라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다운 중 가장 고가인 ‘퓨어화이트’를 사용해 보온력이 뛰어나고 기존 다운보다 얇으며, 열이 빠져나가는 봉제선인 ‘콜드 스팟(Cold Spot)’이 없어 보온성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다운의 최대 문제점인 빠짐 현상이 없어 퀄팅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수트, 코트, 가죽, 모피뿐만 아니라 신발, 장갑, 모자에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평창 롱패딩을 통해 화제가 된 ‘RDS 인증’을 받은 착한 구스 다운을 사용한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는 산 채로 털을 뽑는 라이프 플러킹(Live Plucking)을 하지 않고 동물복지를 감안한 윤리적인 방법으로 채위된 다운 제품에 부여하는 국제 수즌의 인증 체졔다. 국내에선 「노스페이스」 「라푸마」 「밀레」 등이 RDS 인증을 받은 ‘착한 구스 다운’을 사용하고 있다.


「씬다운」에 사용되는 모든 구스와 덕은 「몽클레어」 다운 공급 업체인 ‘모리나(MOLINA)’에서 공급 받고 있다. 모리나는 윤리적 다운 채취를 인증하는 RDS와 DOWNPASS, 인체건강에 해로운 물질 없이 제조 됐음을 보증하는 OEKO-TEX 인증을 받은 업체다.


씬다운코리아 관계자는 “「씬다운」은 점점 윤리적 다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자이너나 생산자에게 제한 없는 완벽한 디자인의 자우를 실현한 ‘다운의 미래’”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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