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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캄보디아현지‧국내다문화가
총 1억원 규모맞춤형 1만1000부 제작,국내•캄보디아올해 8
2018-02-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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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허승조)은사단법인한국아시아우호재단과함께캄보디아현지‧국내다문화가정자녀를대상으로총 1억원규모의도서보급사업을펼치기로했다고 30일밝혔다.

보급도서는연령‧수준별독서가가능하도록유아, 저학년초등학생이쉽게읽을수있는그림책과고학년 초등학생대상이야기책등을 캄보디아어로 제작된다.이 서적은 캄보디아현지에서프놈펜, 씨엠립, 캄퐁참내초등학교 232개교에배포되며,국내에서는 다문화가정주요거주지역인서울시와경기도의다문화지원센터 54개소를 통해 다문화가정(캄보디아)자녀들에게 전달된다.

지원하는 도서는총 11,000권으로 사계절 출판사의 ‘세 엄마 이야기’와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한길사의 ‘열두 달 김치 이야기’, 책읽는 곰의 ‘열두 달 나무 아이’, 북극곰의 ‘도깨비가 슬금 슬금’, 도서출판 창비의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몸 이야기’ 등이다.

이번 도서보급 사업은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아동들에게 꿈과 가능성의 문을 더욱 넓혀주자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8월 도서보급을 시작으로 다문화독후감대회 등의 교류행사를 개최하면서 양국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일주학술문화재단관계자는 “이번도서보급사업은새로운문화‧교육공익사업으로의확대라는점에서매우의미가있다”며,“새해를맞아재단의중심이되는장학사업과더불어, 국제교류가 일상인 시대의 다문화수용성을 갖춘 미래 인재 교육지원에도힘을쏟아공익사업의폭을더욱넓히겠다”고말했다.(끝)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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