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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센터스테이지」 아시아 최고 패션 이벤트 9월 홍콩서 개최
한국 브랜드의 중국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이상적인 발판
2018-07-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관하는 국제패션무역박람회 ‘센터스테이지(CENTETSTAGE)'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개최된 센터스테이지에는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 바이어, 미디어, 패션인들이 대거 참석해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역 패션 홍보와 론칭 플랫폼 역할을 하는 이번 행사에는 220개 이상의 유명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 라벨이 참가해 아시아 패션산업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내일의 실험실(Tomorrow Lab)'을 주제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아이코닉(ICONIC)‘ ’얼루어(ALLURE)‘ ’메트로(METRO)‘ 등 세 가지 테마를 통해 패션계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20회의 런웨이 쇼와 디자이너 강연, 트렌드 예측 세미나, 네트워킹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은 올해 30개 이상의 브랜드와 디자이너 라벨이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한국패션협회, K-패션 쇼룸 르돔(LEDOME) 등이 처음으로 참가해 행사의 차원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에서는 112 mountainyam, Angus Tsui, ANVEGLOSA, DEMO., DORISKATH, HARRISON WONG, House of V, LOOM LOOP, Maison Vermillion, YLYstudio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하며, 중국 본토,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8일 개최되는 ‘홍콩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YDC)’는 참신한 디자이너들을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16명 최종 후보 디자이너 중에서 탑3의 영예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최우수 풋웨어 디자인상과 신진 인재상의 수상자도 가려진다. VIP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세계 패션 디자이너 마틴 로즈(Martine Rose)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패션 전시회의 열기를 홍콩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센터스테이지의 ‘홍콩 인 패션’ 캠페인도 진행된다.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이 캠페인은 고급호텔, 쇼핑몰, 패션부티크, 레스토랑, 디자인 연구소를 비롯한 100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90가지 이상의 패션 행사를 준히배 센터스테이지의 매력을 도시 전체에 알릴 예정이다.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 벤자민 야우(Benjamin Y며) 지부장은 “홍콩무역발전국은 센터스테이지 개최를 통해 홍콩이 가진 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아시아 투자의 중심지, 비즈니스의 허브인 홍콩에서 열리는 패션스테이지는 한국 브랜드의 중국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이상적인 발판”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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