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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기어, ‘패션 아시아 홍콩’ 징동 부스에서 새 버전 공
실시간 인터랙티브 3D 아바타 통한 실감나는 가상 피팅 기술에
2018-12-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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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R·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최광진)가 홍콩에서 열린 ‘패션 아시아 홍콩(Fashion Asia Hong Kong) 2018’ 전시회의 징동그룹 부스에 ‘에프엑스미러(FXMirror)’를 제공하고 실시간 3D 아바타 가상 피팅 서비스의 차세대 버전을 선보였다.


패션 아시아 홍콩은 아시아 패션업계 종사자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수많은 일반 관람객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중국 최대 매출규모의 전자상거래 기업이며 최대 매출의 리테일러인 징동그룹은 최근 다년간 패션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노티카」 「리모와」 「트루사디」 「레이밴」 「토즈」 「호건」 「샘소나이트」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력해 신진 디자이너 지원과 관련 전시회 스폰서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패션 아시아 홍콩에서도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에프엑스기어는 혁신적인 가상 피팅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초부터 수억 명의 액티브 유저를 보유한 징동의 모바일 쇼핑 앱에 사용자의 치수를 기반으로 3D 아바타를 만들고 간편하게 다양한 의상을 입혀보는 가상 피팅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번 패션 아시아 홍콩 내 징동 부스에서는 최근 출시된 차세대 3D 아바타 가상 피팅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미래형 가상 피팅 및 쇼핑 솔루션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아바타 가상 피팅은 거울 형태의 에프엑스미러 기기 앞에 선 사용자의 얼굴과 신체의 사이즈와 특성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3D 아바타에 편리하게 가상 의상을 피팅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얼굴 표정 및 움직임 등을 즉각적으로 섬세하게 반영하고 실제 착용한 옷에 제한 받지 않은 사실적인 피팅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 가상 피팅의 몰입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리테일 솔루션으로써 패션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10 Asian Designers to Watch’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위해 엄선된 뛰어난 패션 디자이너 10 여명의 다양한 디자이너 의상을 에프엑스미러를 통해 가상 피팅해 볼 수 있다. 징동 그룹이 도입한 차별화된 최첨단, 미래형 쇼핑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해당 부스를 찾았다.


에프엑스기어 최광진 대표는 “최근 전세계 유통을 혁신하고 있는 무인상점 열풍과 함께 징동그룹은 패션 사업에 특히 집중하며 무인상점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개인화된 의상 쇼핑을 가능케 하는 아바타 가상 피팅 기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실시간 3D 아바타 기술은 패션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개인화 서비스를 차별화 시킬 수 있는 핵심 솔루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에프엑스기어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히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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