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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00억 원 출연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 지원,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 기금
2023-02-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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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총 100억 원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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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17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마포구 효성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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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 농어촌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이 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민간 기금이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5개 회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각각 55억 원과 45억 원 총 100억 원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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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탄소라벨링과 같은 친환경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등 공급망 ESG 경영을 돕는다. 또한 협력사 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바디캠, 에어백 조끼 등의 안전용품과 원격검사 설비 등을 지원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등으로 발굴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플래그십 스토어 마련, 페트병·폐그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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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통해서는 친환경 기술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재활용 원사인 자체 브랜드 리젠을 사용한 의류, 고효율 발열체인 탄소섬유를 소재로 한 농산물 건조기 등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며, 바다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잘피숲 관리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생산품 구매, 교육시설 건립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해관계자 소통도 도모한다. 

조현준 회장은 그룹 경영방침을 통해 “친환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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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성은 ‘프리뷰 인 서울’,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독일 아웃도어 전시회’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협력업체들과 동반 참가하며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왔다. 이뿐 아니라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ESG 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공급망과 함께하는 ESG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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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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