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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부터 워터 페스티벌까지 ‘물’ 만난 래쉬가드
여름 휴가 시즌 맞아 바캉스족 겨냥 기능성, 스타일 겸비한 ‘래
2024-07-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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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비치웨어, 리조트룩 등 바캉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음악 공연과 물총 싸움 등을 결합한 워터 페스티벌이 새로운 바캉스지로 떠오르며 ‘래쉬가드’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물에 젖어도 불편함이 없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 이에 패션업계가 올 여름 ‘물’ 만난 래쉬가드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며 바캉스족 겨냥에 나섰다.



블랙야크는 무신사 쇼케이스로 공개한 ‘핫써머 컬렉션’을 통해 래쉬가드 라인을 출시했다. ‘워터래쉬가드풀집업’, ‘워터래쉬가드티’는 서핑 등 해양 아웃도어를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상황에 적합하도록 신축성이 탁월한 8-WAY 스트레치 원단과 뒷목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주는 모크넥 디테일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셋업으로 함께 입을 수 있는 ‘워터보드숏’, ‘워터패턴보드숏’ 역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피부와 바로 닿는 안감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입기 좋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모델 고윤정과 선보인 ‘프레시벤트 여성 핫썸머 풀집업 크롭 래쉬가드’와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워터쇼츠’는 강한 햇빛도 걱정 없는 UV 50+ 차단 기능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배럴은 모델 나나와 함께한 썸머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래쉬가드 코디를 제안했다. 영상 속에서 나나는 배럴 스테디 셀러인 에센셜 크롭 집업 래쉬가드와 브라탑 코디, 바이브 브라탑과 하의 비키니 팬츠 코디로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저스포츠 브랜드 오닐도 여름철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래쉬가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워터 스포츠 아이템은 새로운 시즌 그래픽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은 물론 오닐 글로벌 라인을 추가해 컬렉션이 한층 다양해졌다. 오닐의 래쉬가드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좋고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해 타이트한 핏이지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라인은 수상스키는 물론 다이버들도 착용하는 웻슈트(Wet suit)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몸의 실루엣을 잡아주는 슬림핏으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흡습속건이 우수하다.

업계 관계자는 “바닷가, 리조트 수영장 뿐만 아니라 도심 속 워터 페스티벌까지 전천후 활용 가능한 래쉬가드 아이템이 인기를 모으면서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모두 겸비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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