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글로벌 섬유패션 축제‘PIS 2025’개막 눈앞에
망고·룰루레몬·아크테릭스·온러닝 등 유력 바이어 230여 명
2025-08-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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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25(Preview in SEOUL 2025, 이하 PIS)’가 본격 개막을 앞두고 230여 유력 바이어 초청과 참가업체 매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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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76개사, 해외 239개사를 포함 총 515개사가 835부스 규모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 기능성 소재부터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스마트 섬유, 테크 의류, 디지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섬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미래지향적 신제품이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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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리사이클·생분해’ 소재에 효성티앤씨, 코레쉬텍, 그루텍스, 알앤디텍스타일 ▲‘천연·재생섬유’에 케이준컴퍼니, 렌징코리아, 방림, 신진텍스, 화이트텍스 ▲‘스포츠·기능성’ 소재에 우주글로벌, 원창머티리얼, 에스에프티, 효창, 와이제이글로벌 ▲‘팬시·후가공’ 분야에 다온패브릭, 에스케이텍스, 파텍스, 대광직물, 영원코포레이션 ▲‘AI 패션테크’ 분야에 라온버드, 커버써먼, 텍스타일 디자인뱅크, 메타뱅크, 씨케이앤비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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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는 중국 206개사, 대만 11개사, 인도 7개사, 일본 5개사, 홍콩 4개사, 이외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1개사씩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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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시에서는 대형 공동관을 비롯해 고급 소재 특화관 ‘살롱 드 PIS(Salon de PIS)’, 섬유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테크스피어(TechSphere)’ 등 차별화된 특별관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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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관 대표주자 격인 효성티앤씨는 16개 협력사와 함께 총 50부스 규모의 대형 공동관을 마련한다. 참가사는 아영하이텍스, 태진실업, 세창상사, 우주글로벌, 와이제이글로벌, 야긴코퍼레이션, 대웅에프엔티, 이조화섬, 예스 텍스타일컨설팅랩, 동화텍스타일, 현진니트, 에스케이텍스, 삼성교역, 한은텍스, 부건니트, 신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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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PIS(Salon de PIS)’ 관은 덕성인코, 예성텍스타일, 두림, 성신알앤에이, 텍스라인, 영텍스타일 등 14개사, ‘테크스피어(TechSphere)’ 관은 라온버드, 리브포워드, 현우인터내셔널, 메타뱅크, 에스앤디코리아 등 13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특별관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부터 기능성 혁신 소재, 디지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섬유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신제품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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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주요 시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 랜드 및 글로벌 리테일러 바이어를 집중 초청, 프리미엄 바이어와 K-텍스타 일 간의 비즈니스 매칭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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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된 바이어 수의 경우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는데,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 바이어 비중이 지난 24년 전체 33%에서 올해는 46.2%로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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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Maison Kitsuné),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파타고니아(Patagonia), 랄프로렌(Ralph Lauren),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이번 전시에는 미국의 리포메이션(Reformation), 스투시(Stussy), 스위스의 온러닝(On Running), 오들로(Odlo), 스페인의 망고(Mango), 캐나다의 아크테릭스(Arc’teryx) 등이 새롭게 초청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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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측은 “국내외 판로 개척 및 K-섬유패션의 글로벌화 확대를 위해 대형 의류업체 및 유명브랜드 소싱 책임자 위주로 선별 초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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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참가업체 주력 제품과 바이어의 관심 품목을 사전 매칭하는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을 새롭게 도입,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발한 사전 매칭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720건의 바이어-참가업체 미팅일정이 결정되었으며, 개막 전까지 1,000건 이상의 상담이 매칭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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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가업체의 부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3D 전시장 도면 및 내비게이터 기반의 ‘E-플로어 맵(E-Floor Map)’을 홈페이지에 오픈, 참관객의 동선 편의성을 한층 제고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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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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