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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K-섬유패션 주간 2025 개최
2025-10-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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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창립 50주년과 제39회 ‘섬유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4일간 섬유센터 3층Tex+Fa Hall에서 ‘K-섬유패션 주간 2025’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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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섬유패션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AI·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K-섬유패션의 미래 100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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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은 이번 K-섬유패션 주간 2025를 통해 “K-섬유패션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 도약을 모색한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 동안 ▲유공자 포상 및 기념행사 ▲섬유패션인 교류 ▲데이터·AI 세미나 ▲산학 혁신인재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정부·국회·산업계·학계 등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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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11일(화)에는 섬산련 창립 50주년과 제39회 ‘섬유의 날’을 기념하는 개막행사가 오후 3시부터 3층 Tex+Fa HALL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산업훈장·산업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함께 산업부 장관표창 및 섬산련 회장 표창이 수여되며, 이어 이상봉 디자이너의 기념 패션쇼가 무대를 장식하며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반세기의 역사와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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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수)에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섬유패션 유공자와 봉제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섬유패션인의 밤’ 행사가 열린다. LS증권 오린아 수석연구원의 K-섬유패션 마케팅 관련 특별강연으로 문을 열고, 봉제 종사자 장학금 수여식, 5인조 재즈밴드 축하공연, 만찬 등을 통해 섬유패션인 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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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에는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화두인 데이터·AI 전략 &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AI 시대의 디지털 의사결정 체계와 소비트렌드 예측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신성통상 송대문 이사, 와이유파트너스 하성호 대표, PFIN 유수진 대표, 미닝시프트 이현주 대표 등 국내 주요 전문가들이 참석해 AI/DX 추진전략, 데이터 기반 소비트렌드 분석, 패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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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 날인 14일(금)에는 산학협력 및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섬유패션 혁신인재 포럼’이 개최된다. 효성첨단소재, 삼성물산, 세아상역, 스튜디오랩, 무신사 등 섬유패션 대표기업이 참여해 분야별 직무 소개와 채용 트렌드, AI 시대 인재 양성 방안 등을 공유하며, 산업계–학계 간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섬유패션학과 교수진과 전공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차세대 섬유패션 인재의 진출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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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회장은 “섬유패션산업은 단순한 제조업을 넘어 K-팝, K-뷰티, K-푸드와 함께 대한민국 한류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이번 행사는 산업의 역사를 넘어 미래세대와 산업을 연결하는 도약의 무대로, K-섬유패션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높이 비상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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