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의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바바라(BABARA)가 오는 12월 15일(월)부터 12월 21일(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브릿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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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Walk with BABARA, like a butterfly in clouds(구름 속 나비처럼 바바라와 함께 걸어보세요)’를 테마로, 바바라만의 섬세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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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플랫, 스니커즈, 로퍼, 부츠 그리고 올겨울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시어링 소재의 퍼 아이템 및 컨템포러리 부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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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 볼 라인을 잡아주는 인체공학 설계와 쿠셔닝을 강화한 인솔 등 바바라만의 편안한 착화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이 적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만 더현대서울, 신세계강남, 현대판교, 현대김포아울렛, 롯데잠실 등 총 6회째 진행 중인 바바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팝업기간 중 높은 고객 호응도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내년에도 주요 백화점 매장을 중심으로 더욱 새로운 팝업매장을 오픈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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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고객이 직접 보고 신어보며 바바라만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쇼핑백과 패키지로 감성 한스푼을 더해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바바라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할 만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