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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sympatex)」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하며 국내 시
아웃도어 워크웨어 풋웨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
2026-09-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가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순환 경제를 위한 전방위적인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에서 점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심파텍스」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패션 및 아웃도어, 워크웨어, 풋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섬유산업의 순환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심파텍스」는 2026년 F/W 시즌,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을 통해 다운 아우터를 출시한다. 「시에라디자인」은 지난 2023년 10월 국내 론칭, 단기간에 경량다운 ‘하프돔’ ‘뮤어’을 비롯해 ‘겟다운’ ‘스타게이저’ 등 헤비다운까지 다양한 히트 아이템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60년간 이어온 브랜드 철학 ‘THINK OUTSIDE’를 기반으로 누구나 아웃도어를 쉽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시에라디자인」은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세계 5대 명품 패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노비스」도 「심파텍스」를 적용, 완전 방수ㆍ방풍 기능을 실현해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인체와 환경을 보호한다. 지난 2007년 『캐나다구스』의 부사장이었던 ‘로비 에이츠(Robin Yates)’가 론칭한 「노비스」는 ‘타임리스 럭셔리(Timelee Luxury)’를 브랜드 철학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경쟁력 있는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지난 2013년 상륙,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할의 전지연이 착용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한국 전용 단독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대한항공도 지난 2024년, 1986년 이후 38년만에 정비, 항공우주, 화물, 램프 등 안전 현장 유니폼을 전면 교체하면서 「심파텍스」를 선택했다. 대한항공은 ESG 경영방침에 때라 유럽 최고의 친환경 인증 시스템인 ‘블루사인 (Bluesign®)’과 ‘오코텍스 (OEKO-TEX®)-스탠다드 100’으로부터 공인된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를 동계 점퍼에 적용했다. 특히 「심파텍스」는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고루 갖춰 불규칙한 환경에서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폐기 후 땅속에서 유독성 물질을 내뿜지 않고 자연 분해 되며 재활용도 가능하다. ![]() 최근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중견기업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한 워킷(대표 김대호)의 안전화 브랜드 「워킷(WORKET)」도 「심파텍스」를 적용, 프리미엄 안전화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워킷(WORKET)」은 ‘워크(Work)’와 ‘로켓(Rocket)’의 합성어로 일하는 사람들의 더 나은 움직임과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델로 종합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을 전격 발탁, 기존 안전화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타일과 기능성을 함께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과 함께 프리미엄 안전화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파텍스」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100% 재활용 가능한 '재순환 사이클(closing the loop)'로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Fiber2Fiber(F2F)' 전략을 통해, 버려지는 의류에서 폴리에스터 섬유를 회수해 고품질의 새로운 기능성 원단을 제작에 기술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파텍스」는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심파텍스」는 최근 이탈리아 대표적 소재공급업체 ‘피디지(Pidigi S.P.A)’에 전격 인수·합병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1953년 설립된 피디지는 신발, 가죽 제품, 기능성 스포츠웨어 산업의 원자재 공급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오래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피디지의 소유주이자 경영 이사인 ‘조르조 데 가라 박사(Dr. Giorgio De Gara,)’는 “「심파텍스」의 국제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신발용 고성능 라미네이트 및 테이프부터 공공 부문, 작업복 및 의류 시장을 위한 기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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