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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sympatex)」 ‘기후 중립’ 소재로 환경보호에 적극
다양한 기후 보호 프로젝트 통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상쇄
2026-10-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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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 중립(Climate-neutral)’이 환경보호의 대표적 화두로 부상하며, 많은 브랜드들이 기후 중립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 중립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인간이 기후 중립적인 삶을 지향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선 이해가 부족하다.

기후 중립이란 대기 중 탄소 배출량과 토양, 산림, 해양과 같은 탄소 흡수원의 탄소 흡수량 사이의 균형을 의미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기후 중립은 인간의 활동이나 사용하는 제품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것, 다시 말해 기후를 오염시키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후 연구자들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가 많이 배출될수록 지구 온도가 상승한다는 데 동의한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는 주로 난방, 전력 생산, 교통, 식품 생산 등의 분야에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된다. 독일의 1인당 이산화탄소(CO2) 소비량은 2022년 약 10.4톤으로, 세계 평균은 약 5톤 이다. 하지만 기후 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차단할 수 있는 활동이나 제품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오늘날 기후 중립은 이미 다른 곳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것, 즉 배출량 상쇄를 의미한다. 상쇄란 예를 아웃도어 재킷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일정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면, 기후 보호 프로젝트를 통해 이와 같거나 더 나아가 동일한 기후 영향을 미치는 다른 곳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배출된 가스를 상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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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는 제품 제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상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해 ‘클라이밋파트너(ClimatePartner)’와 협력해 ‘케냐 카시가우 야생동물 회랑(Kasigau Wildlife Corridor)’의 산림 보호와 같은 다양한 기후 보호 프로젝트를 통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상쇄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파트너인 「블리드 오가닉 클로딩(Bleed Organic Clothing)」은 세계 최초로 완전한 기후 중립 및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아웃도어 재킷을 개발했다. 「블리드 오가닉 클로딩」은 지난 2008년 독일 스케이트보더이자 텍스타일 디자인인 ‘마이클 슈피츠바르트(Michael Spitzbarth)’가 론칭한 친환경 비건 브랜드이다. 또한, 브랜드 파트너인 「지너(Ziener)」는 지난 2022년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지고 PFC(과불화화합물)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최초의 기후 중립 스키 장갑 컬렉션 ‘Ex4’를 출시하기도 했다.

「심파텍스」는 관계자는 기후 중립적인 인간의 삶은 일상 행동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독읠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중 약 21%는 이동 수단에서 발생한다”며 “기후 중립적인 삶을 통해 기후 변화에서 기여하고 싶다면 단거리 이동 시에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자가용 운전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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