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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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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모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는 레미 보메(Remy baume)를 20년 1월 6일자로 새로이 임명했다.

ESCP 유럽과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레미 보메는 모건 스탠리에서 인수합병 경력으로 일을 시작했고, 맥킨지에서도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리고 LVMH그룹의 모회사인 아르노 그룹에서 디렉터로써 많은 역활을 담당했다. 2009년에는 까르푸로 이직하여 비식품쪽을 이끌었으며 2013년 겐조, 폴 스미스, 장 폴 고티에, 리바이스 그리고 카티미니와 같은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만든 키디리츠 그룹의 CEO로 활동했다. 

쟈딕앤볼테르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티에리 질리에(Thierry Gillier)는, 브랜드 발전과 글로벌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는 적임자로써 그가 이전에 보여주었던 놀라운 브랜드 빌딩과 조직 구축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넥스트 스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레미 보메 역시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브랜드 성공에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팀과 협력하여 브랜드 정신인 "모던 럭셔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발전을 가속화 하는 일이 본인에게도 매우 흥분되는 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쟈딕앤볼테르는 1997년에 프랑스 니트 웨어 분야의 최고 권위자 티에리 질리에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Cécilia Bönström) 지휘아래 매 시즌 'ROCK'의 자유로운 감성을 베이스로 한 CHIC한 요소들을 최신 트렌드와 접목시켜 다양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프렌치룩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0개 나라에서 약 4800억원의 매출 볼륨으로 의류부터 백, 슈즈, 쥬얼리, 선글라스, 향수 등 토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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