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반의 컨템포러리 니트웨어 브랜드 「제이리움(J.RIUM)」이 롯데百 부산본점 남성 전문 편집숍 ‘다비드 컬렉션(DAVID COLLECTION+)’에 입점했다.

‘다비드 컬렉션(DAVID COLLECTION+)’은 남성을 위한 뷰티, 리빙, 악세서리,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토털 셀력숍이다. 「제이리움」은 매 시즌 남성들의 키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탠다드 라인 컬렉션과 가을, 겨울철 포인트 웨어로 입기 좋은 알파카 블렌디드 청키 니트, 이태리산 최고급 메리노 울 100%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메리노 울 니트 자켓 등에 센셜니트 웨어를 이번 편집숍에서 선보인다.

「제이리움」 관계자는 “롯데百 부산 본점 다비드 컬렉션의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더 가깝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남성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성을 위한 우아한 니트웨어를 선보이는 「제이리움」은 한남동 쇼룸, 롯데百 부산 본점, 스타필드 고양 맨즈관 및 온라인스토어(http://www.jrium.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