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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HOZE)] 단정한 패턴의 미니멀백 ‘레아(LEAH)’ 전개

2020-10-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일상에서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가방 브랜드 ‘호재(HOZE)’가 이번 시즌을 맞이해 단정한 패턴의 미니멀 백 레아(LEAH)를 출시해 전개하고 있다.

레아는 곡선의 아름다움과 직선적인 디테일의 조화로움을 생각하며 제작해 완성도를 높인 호보백으로, 어깨에 편하게 맬 수 있는 미디엄 사이즈의 가방이다. 따라서 캐주얼한 스타일이나 포멀한 룩에 모두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고품질의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나, 가벼운 무게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열고 닫기 편한 히든 자석 패치와 소비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내부 수납 구조가 특징이다. 데일리 하게 활용하기 좋은 레아 백은 블랙, 카키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가을철 아우터와 매칭하기 좋다.

레아는 호재 공식 홈페이지(http://hoze.kr/)와 신사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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