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SISTINA(시스티나)가 10월 13일 시스티나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양재직영점 그랜드 오픈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시스티나는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스타일을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아우터를 중심으로 전개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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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티나 양재직영점은 시스티나의 오프라인 첫 단독매장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완성도 있는 디스플레이로 시스티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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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시스티나 시그니처 클로젯 퍼퓸을 증정하고,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0ml의 시그니처 향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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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의 각기 다른 향으로 제작된 시스티나 시그니처 향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여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스티나의 뮤즈 박지원이 시스티나 양재직영점을 방문하여 이목을 끌었다. 박지원은 트위드 재킷에 원피스와 데님을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시스티나 양재직영점에 방문한 박지원은 매장을 둘러보고 23FW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보기도 하며 시스티나 모델로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시스티나 양재직영점 매장을 추가 오픈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여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