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시에라디자인] 2024 ‘그랜드 마더십 컬렉션’ 출시
초경량, 신축성이 뛰어난 3레이어 원단으로 쾌적함과 우수한 활
2024-03-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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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2024 봄 신제품으로 ‘그랜드 마더십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출시된 ‘그랜드 마더십(GRAND MOTHERSHIP) 컬렉션’은 59년 역사를 지닌 시에라디자인이 1980년대 출시한 반구 형태의 돔 텐트인 ‘그랜드 마더십12’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랜드 마더십12’ 텐트는 기존의 획일화된 삼각 텐트가 아닌 지붕이 반구 형태인 돔 구조가 특징으로 시에라를 대표하는 텐트 중 하나이다. 바람 저항의 최소화 및 눈, 비, 강풍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튼튼한 구조라, 주로 탐험 원정대의 베이스캠프로 사용되었다.



‘그랜드 마더십 컬렉션’은 ‘그랜드 마더십12’ 텐트의 모험가 정신과 디자인 원형을 복각한 절개 패턴, 강렬한 컬러 등 역동적이며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기능성 기반의 테크니컬 소재와 설계로 캠핑, 트래킹, 산악 아웃도어 활동까지 착용 가능하다. 이번 컬렉션은 자켓, 판초, 경량 바람막이, 반팔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컬렉션의 주력제품 ‘그랜드 마더십 3레이어 자켓’은 초경량 나일론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했다. 세 겹의 섬유 사이에 형성된 높은 밀도의 공기층이 몸의 열기를 가둬, 일교차 심한 환절기나 고지대 산악 활동 중에도 쾌적하고 안전함을 제공한다. 비바람 등의 외부 환경 변화를 막아주는 방수 기능, 땀과 수증기를 배출하는 투습력이 우수하며,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움직임이 자유롭다. 안감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땀 배출, 통풍 등 벤틸레이션 효과를 선사한다. 일체형 후드와 밑단 스트링을 조이면 취향 것 스타일링할 수 있다.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도 갖췄다. 컬러는 옐로우/블랙, 블루, 옐로우, 블랙, 다크 베이지 총 5가지가 있다.


자켓과 함께 착용 가능한 셋업 구조의 ‘그랜드 마더십 3레이어 팬츠’도 동시에 선보인다. 암벽, 급경사 등 어떤 지형에서도 편안하도록 무릎 여유공간을 설계, 인체공학적 입체 패턴이 적용됐다. 허벅지 옆쪽에 발목까지 이어지는 측면 지퍼가 있어, 장시간 활동 중에 발생하는 땀을 신속히 배출한다. 바지 밑단에 스냅버튼을 부착해 신발 굽 높이, 형태에 맞춰 자유자재로 밑단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다크 베이지, 옐로우/블루 총 3가지가 있다.


한편, ‘그랜드 마더십’ 텐트를 오마주한 텐트 ‘하프문 라이트’, ‘미티어 라이트’ 2종도 함께 출시한다. 기존 라인의 텐트 상품에 ‘그랜드 마더십’ 텐트의 심볼 컬러 옐로우, 블루 컬러 조합으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에라디자인은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에서 탄생했다. 브랜드 로고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명소인 하프 돔(Half Dome)을 상징한다. 한국에는 지난 해 9월 더현대 서울 1호점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점과 수원점, 스타필드 수원점, 신세계 광주점에 매장이 있다. 2024년 연내 계속해서 핵심 유통망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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