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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옴니-프리즈 제로’ 의류 개발
2013년 S/S 전개 계획 … 땀 성분 활성화 온도 낮춰
2012-07-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컬럼비아가 기능성 의류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를 개발했다.

내년 S/S부터 전개될 이 제품은 실내 및 야외용 스포츠웨어로 땀을 흡수하는 대신 땀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기술이 들어있다.

제조업체인 컬럼비아에 따르면 신체에서 나온 땀이 의류 속에 든 성분을 활성화시켜 온도를 낮춘다고 한다. 즉 격렬한 활동이나 무더운 날씨로 심하게 흘린 땀이 오히려 체온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체온을 낮추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옴니-프리즈 제로’ 라인의 모든 의류에는 온도를 낮춰주는 고분자 형태의 파란색 고리 모양 무늬가 들어있다. 파란색의 고리는 땀 등의 물기에 노출되면 부풀어 오르면서 즉시 신체에 시원한 느낌을 주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느낌은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개발됐다.

기본적으로 땀을 흘리게 되면 땀의 수분을 이용해 신체에 청량감을 준다. 따라서 운동할 때뿐 아니라 여름이나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붐빌 때 등 많은 경우에 착용하여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옴니-프리즈 제로’에 적용된 기술은 셔츠와 기능성 의류, 모자, 의류의 소매 부분을 비롯해 심지어는 신발까지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 의류에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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