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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상설 패션쇼와 한류 패션쇼가 만난다
매주 토요일 7시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열려
2013-08-1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동대문 상설 패션쇼와 한류 패션쇼가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와 함께 8월 16일 롯데피트인 동대문점5층 런웨이에서 ‘상설패션쇼’의 그 첫 번째 막을 올렸다.

한류 패션쇼로 첫 무대를 꾸민 이번 패션쇼는 남성복 브랜드인 디자이너 박종철의 「슬링스톤(Sling Stone) 」, 한지숙의 「이머전시(EMERZENCY)」, 장동현의 「포스트바이재즈(post by jazz)」가 참여해 F/W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감각적인 남성복을 대거 선보이는 가운데, 2AM의 슬옹이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Sling Stone)」을 입고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소소한 사치’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디자이너 패션의 대중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존의 일부 패션인들을 위한 쇼에서 벗어나 디자이너, 소비자 모두를 위한 ‘패션쇼’를 특징으로 하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5층 런웨이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 이틀째, 8월 17일에는 달샤벳의 수빈과 5인조 걸그룹 스카프가 모델로 나선다. 이 날은 엔쥬반(ENZUVAN), 심바이심(SIM BY SIM), 부이(VUI), 뮤트퀘스천(MUET QUESTION) 등 국내 실력파 여성복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하반기 패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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