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eller
마리오아울렛 4F 남성 캐릭터존
파스텔톤 컬러와 가벼운 소재로 여름 느낌 물씬
2014-06-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LIST 이미지

「지오지아」

재킷/ 마47% 폴리에스터35% 레이온18%/ 머스터드/ 17만8000원

팬츠/ 면97% 폴리우레탄3%/ 라이트그레이/ 6만9800원

 

가산디지털단지 아울렛 일대의 터줏대감으로 군림하고 있는 마리오 아울렛은 여성 니트브랜드 「까르뜨니트」에서 출발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하이브랜드 도심형 아울렛 타운으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 7월 1관 개점을 시작으로 2012년 9월 오픈한 3관에 이어 지난해 9월 1관을 두 배 이상의 규모로 리뉴얼 하며 소비자에게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업면적 13만2천㎡(약 4만평)에 약 6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으며 백화점 형태의 매장 구성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기존 아울렛 MD와는 차별화되고 편안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관별 상층부에 다양한 F&B 매장을 입점시켜 쇼핑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가장 최근 신축된 3관에서는 아울렛 업계 최초로 구성된 테마파크형 아동관, 리빙 아울렛을 비롯해 명품관, 수입 향수 편집샵, 헤어샵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쇼핑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1관 4층에 마련된 남성 캐릭터 존에서는 「커스텀멜로우」 「바쏘옴므」 「반하트디알바자」 등 국내 남성복 시장을 리드하는 캐릭터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본격 섬머 시즌을 맞아 화사한 컬러와 시원한 소재들이 눈에 띔과 동시에 시즌을 영향을 받지 않는 기본 정장 세트도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구미를 맞추고 있다. 계절에 걸맞은 블루 컬러를 비롯해 파스텔 톤의 밝은 색상의 상품 구색이 돋보였으며, 린넨, 면을 소재로 한 재킷, 셔츠, 팬츠 등의 아이템들이 여름의 느낌을 한껏 더하고 있다. 한편 치노팬츠, 반바지 등 캐주얼화된 아이템의 비중도 상당해 남성 패션이 점차 편안해지고 트렌디해지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었다. 가방, 슈즈, 타이 등의 베이직 아이템뿐만 아니라, 모자, 행커치프, 카드홀더 까지 잡화류도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서브 브랜드 「아이코닉7」과 함께 구성된 「지이크」가 독보적인 인기를 점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지오지아」와 가파른 매출 신장을 이어오고 있는 「지오송지오」 역시 매출 상위 브랜드에 올랐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