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미국면화협회, 글로벌 마케팅 이벤트 ‘코튼데이 2018’ 개최
코튼 신소재 전시…서플라이 체인 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2018-06-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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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가 지난 12,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코튼데이 2018’ 행사를 진행했다.


코튼 유에스에이(Cotton USA)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에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코튼데이 2018’‘What’s New in Cotton?’을 테마로 국내외 섬유 및 원단 제조자, 판매자 등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미국면화협회 카린 말스트롬 이사를 비롯해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이 연사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농업 혁신과 실질적인 첨단농업기술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코튼 유에스에이가 새롭게 시도한 코튼의 혁신인 ‘What’s New in Cotton?’ 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 트렌드를 함께 소개한 프레젠테이션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운동 후 빠른 회복을 돕는 소재, 무염료와 무오염물질 배포기술, 항박테리아 소재, 식물추출 물질을 사용한 재료, 더 가볍고 시원한 데님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패션 소재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진행된 즉석 설문조사에서 섬유업계 관계자들은 기본적인 면의 특성에 지속가능한 지구 및 원료 투명성과 관련된 혁신기술이 추가되면 소비자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면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코튼데이 2018’은 비즈니스 측면에 집중해 섬유와 원단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들에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텍스타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코튼데이가 앞으로도 업계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면화협회는 미국의 면화 농부들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농법과 미국 면화만의 품질을 보여주는 ‘Look at the People COTTON USA’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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