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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1년 무점포업체 매출액 실적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막강 파워 구축
2012-11-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로 대표되는 무점포유통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편의성 및 경제성 등을 무기로 국내 유통시장에 막강 파워를 형성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의 의류 품목은 2001년 1천760억원의 매출액에서 매년 급격한 성장률을 거듭하면서 2011년에는 4조8천693억원까지 성장했다. 전체 판매금액의 증가와 함께 인터넷쇼핑몰에서의 의류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1년 5.3%에서 2010년에는 16.7%까지 증가했다. 따라서 이 같은 성장세는 당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인터넷쇼핑몰 가운데 의류신발 전문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씨제이오쇼핑, H몰, 엔에스홈쇼핑, 롯데닷컴 등 온라인 혹은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운영 등을 하는 종합몰이 2010년 기준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하는 등 시장을 선도했으나 의류, 신발, 패션 등 전문몰의 성장도 계속되고 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들 온라인 쇼핑몰이 신장하는 이유는 가격과 이동시간 및 비용 절감에 따른 효과적인 쇼핑이 가능하는 점 때문이다. 특히 각종 할인쿠폰 등을 활용하거나 가격 비교를 통해 실용적인 구매가 가능한 것도 이들 유통이 신장하는 이유다.
특히 스마트폰의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인터넷쇼핑몰 시장은 PC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에서 모바일 커머스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국내 패션유통시장은 집객력과 고품질의 상품을 결합한 백화점, 패션쇼핑몰, 대형마트, 패션아웃렛 등을 결합한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온, 오프라인을 막라한 종합쇼핑몰 + 오픈 마켓, 오픈 마켓 + 소셜커머스, 대형마트 +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이종 결합 쇼핑몰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허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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