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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1년 패션유통기업 매출, 영업이익 실적
신세계첼시, 모다아울렛, 엔터식스 불황 없다
2012-11-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8개 패션유통기업은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패션아일랜드만이 지난해 2.64%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 신세계첼시를 비롯한 이들 유통기업은 평균 21.93%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신세계첼시의 첼시프리미엄아울렛, 테크노에어포트몰의 김포공항아울렛, 엔터식스의 엔터식스, 모다아울렛의 모다아울렛, 원신월드의 W-몰 등은 전년대비 두 자릿수대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구조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기업의 수익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첼시의 첼시프리미엄아울렛은 지난해 89.67% 신장한 583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258억원, 순이익 166억원을 기록했고, 모다아울렛의 모다아울렛은 44.94% 증가한 293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138억원, 순이익 109억원을 달성했다.

2011년에 전년대비 18.07% 신장한 2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이 11억원, 순이익이 6억원을 달성했다. 우진패션비즈의 오렌지팩토리는 6.59% 증가한 937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87억원, 순이익 37억원을 달성했고, 원신월드의 W-몰은 9.91% 늘어난 440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178억원, 순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왕십리역점, 코엑스점, 동탄 메타폴리스점 및 부산 스펀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엔터식스는 전년대비 27.87% 신장한 467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32억원, 순이익 8억원을 달성했다.

이들 패션 아웃렛은 아웃렛의 컨셉이 분명하다는 것과 지역적 특성, 상권적 차별성이 뚜렷한 곳에 포진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세계첼시의 첼시프리미엄아울렛은 명품 아울렛이라는 컨셉이, 김포공항아울렛과 오렌지팩토리는 지역과 상권적 차별성이 경쟁력을 발휘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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