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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10대 아웃도어 브랜드 2013년 매출 목표
2013년 11.3% 성장한 6조4천억 예상
2013-02-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올해 국내 아웃도어시장 규모는 11.3% 성장한 6조4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삼성패션연구소는 올해 국내 아웃도어시장 규모를 지난해 보다 11.3% 정도 늘어난 6조4천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다만,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면서 성장폭이 줄어들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의 경우 「노스페이스」와 「라푸마」 「레드페이스」가 한 자릿수의 신장세를 기록한 반면,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네파」 「컬럼비아」 「밀레」 「아이더」 등은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의 성장은 눈부셨다.

지난해 「코오롱스포츠」는 「노스페이스」가 주춤한 틈을 타 매출 격차를 350억원 규모로 줄였으며 올해는 200억원 규모 차이를 줄어면서 11.5% 증가한 6천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보다 8.5% 신장한 7000억원의 매출을 확보해 국내 아웃도어시장의 1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3, 4위 다툼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K2」는 34.2% 증가한 5천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블랙야크」는 45.7% 신장한 5천10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K2」를 바짝 뒷따르고 있고, 올해는 그 격차를 200억원 규모로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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